UFC 정찬성, 모이카노 이기면 페더급 타이틀전 가까워진다 / 스포티비 중계 시간
UFC 정찬성, 모이카노 이기면 페더급 타이틀전 가까워진다 / 스포티비 중계 시간 한국인 파이터 정찬성(32, 코리안 좀비MMA)은 이번 대결 승리를 통해 다시 한번 타이틀전을 노린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오는 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 미국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 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 5위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와 맞붙는다. 한편 코리안좀비정찬성은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에 KO패를 당했다. 경기를 우세하게 가져갔지만 경기 종료 1초 전 로드리게스의 팔꿈치 공격에 패배한바 있다. UFC 한국 파이터들도 정찬성에게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맏형 김동현은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로서 이번에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 (정)찬성이..
카테고리 없음
2019. 6. 22. 22:08